LG전자가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서 세탁기 공장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테네시 공장은 약 4200억 원이투입돼 지난 2017년 8월 착공했으며 연간 120만대, 10초에 1대꼴로 세탁기를 생산할 수 있는 첨단 지능형 생산 라인을 구축한 것입니다.
LG전자가 미국 현지에서 생활가전 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트럼프 정부의 세탁기 세이프가드, 긴급 수입 제한 조치 돌파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테네시 공장은 약 4200억 원이투입돼 지난 2017년 8월 착공했으며 연간 120만대, 10초에 1대꼴로 세탁기를 생산할 수 있는 첨단 지능형 생산 라인을 구축한 것입니다.
LG전자가 미국 현지에서 생활가전 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트럼프 정부의 세탁기 세이프가드, 긴급 수입 제한 조치 돌파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