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장규택이 어머니 앞에서 안혜상에게 낯선 말투를 보였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이하 ‘이나리)에서는 백아영 오정태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백아영은 딸기를 사 딸기잼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아이들에게 좋은 걸 많이 먹이고 싶었다. 그리고 어머님이랑 아버님에게 건강한 걸 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어머님은 아이들에게 편의점 간식만 먹이지 않나. 그러면 안된다”고 덧붙였다.
오정태 어머님은 고구마를 가지고 와 나도 간식을 조금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백아영은 딸기잼도 달지 않을 수 있다. 어머님은 설탕과 딸기를 1:1로 넣지만, 난 1:0.5로 넣는다. 달지 않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30일 오후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이하 ‘이나리)에서는 백아영 오정태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백아영은 딸기를 사 딸기잼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아이들에게 좋은 걸 많이 먹이고 싶었다. 그리고 어머님이랑 아버님에게 건강한 걸 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어머님은 아이들에게 편의점 간식만 먹이지 않나. 그러면 안된다”고 덧붙였다.
오정태 어머님은 고구마를 가지고 와 나도 간식을 조금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백아영은 딸기잼도 달지 않을 수 있다. 어머님은 설탕과 딸기를 1:1로 넣지만, 난 1:0.5로 넣는다. 달지 않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