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뉴스파이터-1초만 늦었어도…여성들 "남의 일 아냐"
입력 2019-05-30 10:35  | 수정 2019-05-30 11:37
<출연자>
김윤희 전 프로파일러
최명기 정신과전문의
장희영 시사평론가
박지훈 변호사
김기혁 아나운서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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