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서울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일자리 박람회'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 대통열은 방명록에 '오늘의 일터 내일의 희망, 중소기업'이란 글귀를 남기고 나서 중소기업 부스를 일일이 둘러봤습니다.
이 대통령은 "사람을 많이 뽑는다는 게 가장 반갑다"며, "벤처 쪽은 창업을 많이 하도록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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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열은 방명록에 '오늘의 일터 내일의 희망, 중소기업'이란 글귀를 남기고 나서 중소기업 부스를 일일이 둘러봤습니다.
이 대통령은 "사람을 많이 뽑는다는 게 가장 반갑다"며, "벤처 쪽은 창업을 많이 하도록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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