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회적 가치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최 회장은 어제 처음으로 열린 '소셜밸류커넥트 2019'에서 이 같이 말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함께 고민했습니다.
최 회장은 또 이날 지적된 'SK그룹이 장애인 의무 고용을 준수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장애인 고용 기준을 무조건 맞추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최 회장은 어제 처음으로 열린 '소셜밸류커넥트 2019'에서 이 같이 말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함께 고민했습니다.
최 회장은 또 이날 지적된 'SK그룹이 장애인 의무 고용을 준수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장애인 고용 기준을 무조건 맞추겠다"고 공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