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불청' 탤런트 이의정이 출연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초록빛 새 친구가 등장했다.
이날 새 친구는 초록빛 풍경에 "초록 색을 많이 봐야 노안도 덜 온다고 하니까. 노안이 시작되는 나이라서 많이 봐야겠다"고 농담했다.
또 "강아지가 많아서 산책하고 싶다", "태양을 너무 안 봐서"라면서 일상을 이야기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새 친구가 선글라스를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새 친구의 정체는 바로 탤런트 이의정이었다.
이의정은 "반갑습니다"라면서 깨발랄한 춤을 추고 활기찬 인사를 건네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의정은 "내가 지금 여기를 안 가면 이 소중한 추억을 영원히 가지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 소중한 아름다운 추억들을 많이 담고 싶고, 기억하고 싶어서 선뜻 나오겠다고 대답했다"면서 '불타는 청춘' 입성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불청' 탤런트 이의정이 출연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초록빛 새 친구가 등장했다.
이날 새 친구는 초록빛 풍경에 "초록 색을 많이 봐야 노안도 덜 온다고 하니까. 노안이 시작되는 나이라서 많이 봐야겠다"고 농담했다.
또 "강아지가 많아서 산책하고 싶다", "태양을 너무 안 봐서"라면서 일상을 이야기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새 친구가 선글라스를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새 친구의 정체는 바로 탤런트 이의정이었다.
이의정은 "반갑습니다"라면서 깨발랄한 춤을 추고 활기찬 인사를 건네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의정은 "내가 지금 여기를 안 가면 이 소중한 추억을 영원히 가지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 소중한 아름다운 추억들을 많이 담고 싶고, 기억하고 싶어서 선뜻 나오겠다고 대답했다"면서 '불타는 청춘' 입성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