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 수주실적이 9개월여 만에 400억 달러를 돌파해 연간 최고기록을 경신했고, 연말까지 500억 달러 고지도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토해양부와 해외건설협회는 올해 우리나라 건설업체의 해외건설 수주 실적이 404억 달러로 집계됐고, 이는 지난해 398억 달러를 넘어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플랜트가 전체 수주액의 60%인 242억 달러를 점유하고 있고, 건축 79억 달러, 토목 65억 달러 등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토해양부와 해외건설협회는 올해 우리나라 건설업체의 해외건설 수주 실적이 404억 달러로 집계됐고, 이는 지난해 398억 달러를 넘어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플랜트가 전체 수주액의 60%인 242억 달러를 점유하고 있고, 건축 79억 달러, 토목 65억 달러 등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