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마스크 전문 기업 ㈜셀리턴이 최근 KPGA 박규태 선수(19세)를 후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박규태 선수는 ㈜플레이앤웍스 소속으로 지난해 프로에 입회한 후 올해 코리안 투어에 데뷔했습니다.
㈜셀리턴 관계자는 "박규태 선수가 프로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향후 지속적인 유망 선수 발굴 및 지원을 통해 국가 스포츠 발전에 공헌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셀리턴은 경남 산청의 레슬링 영재 이유신 군(단성중, 14세)과도 후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한편, ㈜셀리턴은 스포츠 영재 육성 지원 이외에도 화상환자들을 위한 베스티안재단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