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씨엘이 호스트로 출연하려던 예능 프로그램 제작이 무산됐다.
JTBC 측은 28일 씨엘 예능으로 알려진 ‘씨엘나인(가제)의 제작이 최종 무산됐다. 제작진은 다른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씨엘나인은 당초 씨엘이 직접 호스트로 나서는 토크쇼로, 스페셜 게스트로 할리우스 스타 패리스 힐튼이 함께 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한편 씨엘은 지난해 10월 블랙아이드피스와 함께 작업한 곡 ‘Dopeness(도프니스)를 발표했다. 지난해 1월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믹스나인을 통해 얼굴을 보이기도 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씨엘이 호스트로 출연하려던 예능 프로그램 제작이 무산됐다.
JTBC 측은 28일 씨엘 예능으로 알려진 ‘씨엘나인(가제)의 제작이 최종 무산됐다. 제작진은 다른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씨엘나인은 당초 씨엘이 직접 호스트로 나서는 토크쇼로, 스페셜 게스트로 할리우스 스타 패리스 힐튼이 함께 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한편 씨엘은 지난해 10월 블랙아이드피스와 함께 작업한 곡 ‘Dopeness(도프니스)를 발표했다. 지난해 1월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믹스나인을 통해 얼굴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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