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와 예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조이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조이가 공식 인스타그램을 오픈했어요! 많이 놀러와 주시고 앞으로 자주 만나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제 인스타그램 많이 많이 놀러와주세요"라고 말하는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예리 역시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영상을 공개했다. 예리는 "인스타그램을 오픈하게 됐다. 앞으로 재미있는 콘텐츠들을 올릴 예정이니 많이 찾아와주시면 좋겠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그동안 레드벨벳은 공식 계정만 개설하고 이 곳으로 팬들과 소통해왔다. 두 사람이 한번에 개인 SNS를 오픈하자 팬들은 "앞으로 더 자주자주 만나자", "이제 아이린, 슬기, 웬디도 오픈하자", "일상을 조금 더 자주 공유해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조이, 예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와 예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조이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조이가 공식 인스타그램을 오픈했어요! 많이 놀러와 주시고 앞으로 자주 만나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제 인스타그램 많이 많이 놀러와주세요"라고 말하는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예리 역시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영상을 공개했다. 예리는 "인스타그램을 오픈하게 됐다. 앞으로 재미있는 콘텐츠들을 올릴 예정이니 많이 찾아와주시면 좋겠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그동안 레드벨벳은 공식 계정만 개설하고 이 곳으로 팬들과 소통해왔다. 두 사람이 한번에 개인 SNS를 오픈하자 팬들은 "앞으로 더 자주자주 만나자", "이제 아이린, 슬기, 웬디도 오픈하자", "일상을 조금 더 자주 공유해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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