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밴드 안녕바다가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공연 '안녕바다TEN HARBOR 1'을 연다.
안녕바다는 오는 6월 2일 서울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공연 '안녕바다TEN HARBOR 1'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이번 단독공연은 안녕바다 10주년 프로젝트 ‘안녕바다TEN 프로그램의 시작으로, 이들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올 한 해 다양한 공연과 활동을 예고했다. 공연 뿐만 아니라 안녕바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컨텐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이엘파크는 "이번 안녕바다 10주년 기념 단독공연은 오랜 시간 안녕바다를 응원해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관객과 소통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9년 데뷔한 안녕바다는 개성 있는 보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라이브 공연뿐 아니라 방송, CF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 온 대한민국 대표 모던록 밴드다. 특히 각종 방송 프로그램과 온라인 방송에 '별빛이 내린다'가 삽입되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밴드 안녕바다가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공연 '안녕바다TEN HARBOR 1'을 연다.
안녕바다는 오는 6월 2일 서울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공연 '안녕바다TEN HARBOR 1'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이번 단독공연은 안녕바다 10주년 프로젝트 ‘안녕바다TEN 프로그램의 시작으로, 이들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올 한 해 다양한 공연과 활동을 예고했다. 공연 뿐만 아니라 안녕바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컨텐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이엘파크는 "이번 안녕바다 10주년 기념 단독공연은 오랜 시간 안녕바다를 응원해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관객과 소통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9년 데뷔한 안녕바다는 개성 있는 보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라이브 공연뿐 아니라 방송, CF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 온 대한민국 대표 모던록 밴드다. 특히 각종 방송 프로그램과 온라인 방송에 '별빛이 내린다'가 삽입되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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