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첫 해외 IR 후 자사주 5천주 추가 매입
입력 2019-05-28 09:09 

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 회장이 도쿄 및 홍콩에서 진행한 해외 IR을 마무리하고 책임경영 차원에서 자사주 5천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손태승 회장은 IR 기간동안 도쿄와 홍콩에 위치한 국부펀드,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 등 10개 이상의 글로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담을 진행했다고 지주 측은 전했습니다.
손 회장은 해외 IR 직후 자사주 5천주를 추가 매입해 총 5만8,127주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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