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국민 여러분!' 김민정이 출소했다.
2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 34회에서는 박후자(김민정)가 김남화(김민재)를 만났다.
이날 박후자는 김남화에 "꼴 좋다. 너도 네가 한심하지?"라며 비웃음을 보였다.
이에 김남화가 "박회장 너 말 좀 심한 거 아냐?"라고 말하자, 박후자는 "내가 큰 거 바란 거 아니잖아. 의리 지키고 살자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니"라고 물었다.
뿐만 아니라 박후자는 왜 반말하냐는 김남화에게 "반말할 만한 놈한테 반말하는 거니까 입 다물어"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이어 박후자는 "양정국만 처리하면 상황 뒤집을 수 있는 거야?"라고 물으면서 양정국의 파일을 넘겨 긴장감을 자아냈다.
'국민 여러분!' 김민정이 출소했다.
2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 34회에서는 박후자(김민정)가 김남화(김민재)를 만났다.
이날 박후자는 김남화에 "꼴 좋다. 너도 네가 한심하지?"라며 비웃음을 보였다.
이에 김남화가 "박회장 너 말 좀 심한 거 아냐?"라고 말하자, 박후자는 "내가 큰 거 바란 거 아니잖아. 의리 지키고 살자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니"라고 물었다.
뿐만 아니라 박후자는 왜 반말하냐는 김남화에게 "반말할 만한 놈한테 반말하는 거니까 입 다물어"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이어 박후자는 "양정국만 처리하면 상황 뒤집을 수 있는 거야?"라고 물으면서 양정국의 파일을 넘겨 긴장감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