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F&C는 3중 기능성 안티에이징 멀티 선케어 '에버셀 럭스 선 프로텍터(Evercell Luxe Sun Protector)'를 2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버셀 럭스 선 프로텍터는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에 미백과 주름 개선기능까지 갖췄다. UVA, UVB 차단뿐만 아니라 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패션프루트 성분을 함유해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특히 차바이오F&C의 특허 성분인 SG-1이 함유돼 있어 저하된 피부 줄기세포의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자외선에 자극받고 손상된 피부의 회복을 돕고 5가지 식물 성분이 혼합된 파이토 카밍 콤플렉스(Phyto Calming Complex)를 담아 각종 유해환경과 활성 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자극 받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박해원 차바이오F&C 대표는 "현대인은 자외선 및 '생활 자외선'이라 불리는 블루라이트 등으로 실외는 물론이고 실내에서까지 지속적으로 빛에 의한 광노화 위험에 노출된다"며 "에버셀 럭스 선 프로텍터는 자외선 및 각종 오염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뿐 아니라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진정 및 재생에 도움을 주는 신개념 선케어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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