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여신 수지의 입장
입력 2019-05-27 13:0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Korea Online Press Photographers Association, 이하 코파(KOPA), 회장 신정헌)가 주최하고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이사 정해환)가 후원하는 '2019 코파 & 니콘 프레스 포토 어워즈(2019 KOPA & Nikon Press Photo Awards)'가 27일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렸다.
올해의 기자상 스포츠 부문에는 아이뉴스24/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인터뷰 부문에는 더 셀럽 김혜진 기자, 종합 부문에는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연예 부문에는 마이데일리 곽경훈 기자가 수상자로 선정됐
올해의 기자상 포토제닉에는 수지를 촬영한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가 선정됐다.
행사에 참석한 배우 수지는 "영광스러운 시상식에 초대해줘서 감사하다"라며 "항상 예쁘게 찍어주는 기자들께 감사하다. 포토제닉으로 선정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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