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태성 객원기자]
육성재가 양세형에게 제대로 물을 먹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한국 액션 영화의 전설 정두홍과 하루를 함께 보내며 각종 액션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나왔다.
멤버들은 정두홍의 지시에 따라 디셀레나와 와이어 액션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힘든 액션을 마친 멤버들을 위해 정두홍은 고단백질로 가득한 만찬을 대접했다.
음식을 먹으면서 정두홍은 "액션은 아이디어다"고 말하며 고추로도 액션을 펼쳐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각자의 아이디어로 액션 만들기 체험을 했다.
양세형은 마술을 보여주겠다며 백원짜리 동전을 물통 밑에다가 배치했다. 옆에 있던 육성재에게 그는 "동전이 사라지는 마술이다"라고 말하며 물통을 바라보게 했다.
마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이승기는 옆에서 웃음을 참지 못했지만, 육성재는 순수하게 물통을 바라봤고, 그대로 물세례를 받게 됐다.
육성재가 양세형에게 제대로 물을 먹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한국 액션 영화의 전설 정두홍과 하루를 함께 보내며 각종 액션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나왔다.
멤버들은 정두홍의 지시에 따라 디셀레나와 와이어 액션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힘든 액션을 마친 멤버들을 위해 정두홍은 고단백질로 가득한 만찬을 대접했다.
음식을 먹으면서 정두홍은 "액션은 아이디어다"고 말하며 고추로도 액션을 펼쳐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각자의 아이디어로 액션 만들기 체험을 했다.
양세형은 마술을 보여주겠다며 백원짜리 동전을 물통 밑에다가 배치했다. 옆에 있던 육성재에게 그는 "동전이 사라지는 마술이다"라고 말하며 물통을 바라보게 했다.
마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이승기는 옆에서 웃음을 참지 못했지만, 육성재는 순수하게 물통을 바라봤고, 그대로 물세례를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