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태성 객원기자]
이상엽과 임수향이 등장부터 조부모 분장을 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런닝맨 1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팬미팅을 위해 커플 공연을 할 멤버를 정하는 레이스가 펼쳐졌다.
멤버들은 콘서트 때 커플공연을 면제 받기 위해 레이스에 임했다. 이번 주 레이스에서는 멤버들이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자, 손녀로 변장해 레이스에 임했다.
이상엽과 임수향이 등장부터 조부모 분장을 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런닝맨 1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팬미팅을 위해 커플 공연을 할 멤버를 정하는 레이스가 펼쳐졌다.
멤버들은 콘서트 때 커플공연을 면제 받기 위해 레이스에 임했다. 이번 주 레이스에서는 멤버들이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자, 손녀로 변장해 레이스에 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