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대부 총포사 살인사건에 대해 법의학자들이 전문적인 킬러의 수법이라고 전했다.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대구 복면 속의 사냥꾼 - 대구 총포사 살인사건 미스터리 편이 전파됐다.
대부 총포사 살인사건 피해자 부검의였던 이상한 교수는 피해자 단추가 떨어진 걸 현장가서 봤다. 칼자국이 오른쪽 등 뒤에 있는데 도망가는 그를 붙잡아서 단주가 터졌진 것. 이어 책상에 머리를 눌러 공격했다. 목에 치명상이 있었을 거다”고 말했다.
이어 칼은 범인 입장에서 닥치는 대로 찌른다. 닥치는 대로 찌르지 않는다. 아주 중요한 데만 (공격)하고 말았다”며 전문 킬러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유성호 교수도 (목을) 푹 찌르고 지나가는 거 아주 흔치 않다. 킬러로 프로페셔널하다. 잔인하고 계획적이다”라며 전했다.
대부 총포사 살인사건 가해자가 전문 킬러를 연상케 한다는 게 법의학자들의 의견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대구 복면 속의 사냥꾼 - 대구 총포사 살인사건 미스터리 편이 전파됐다.
대부 총포사 살인사건 피해자 부검의였던 이상한 교수는 피해자 단추가 떨어진 걸 현장가서 봤다. 칼자국이 오른쪽 등 뒤에 있는데 도망가는 그를 붙잡아서 단주가 터졌진 것. 이어 책상에 머리를 눌러 공격했다. 목에 치명상이 있었을 거다”고 말했다.
이어 칼은 범인 입장에서 닥치는 대로 찌른다. 닥치는 대로 찌르지 않는다. 아주 중요한 데만 (공격)하고 말았다”며 전문 킬러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유성호 교수도 (목을) 푹 찌르고 지나가는 거 아주 흔치 않다. 킬러로 프로페셔널하다. 잔인하고 계획적이다”라며 전했다.
대부 총포사 살인사건 가해자가 전문 킬러를 연상케 한다는 게 법의학자들의 의견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