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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 스탤론, 주먹 불끈 쥐고~ [MBN포토]
입력 2019-05-25 11:04 
실베스터 스탤론, 아내 제니퍼 플라빈, 딸 시스틴 로즈 사진=ⓒAFPBBNews = News1
미국배우 겸 감독 실베스터 스탤론이 아내 제니퍼 플라빈, 딸 시스틴 로즈와 레드카펫에 섰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아내 제니퍼 플라빈, 딸 시스틴 로즈와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영화 ‘람보 5-라스트 블러드 상영회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실베스터 스탤론은 아내와 딸과 함께 칸 영화제 현장의 열기를 즐겼다.

한편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은 미국 독립영화 거장 짐 자무시 감독의 ‘더 데드 돈트 다이이며, 마지막 상영작은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감독의 ‘더 스페셜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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