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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스터 스탤론, 파즈 베가와 ‘칸 빛내는 다정함’ [MBN포토]
입력 2019-05-25 02:30 
실베스터 스탤론 파즈 베가 칸 포토콜 사진=ⓒAFPBBNews=News1
미국배우 겸 감독 실베스터 스탤론과 스페인 배우 파즈 베가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실베스터 스탤론과 파즈 베가는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영화 ‘람보 5-라스트 블러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두 사람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은 미국 독립영화 거장 짐 자무시 감독의 ‘더 데드 돈트 다이이며, 마지막 상영작은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감독의 ‘더 스페셜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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