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운기의 뉴스와이드] 美 '화웨이 전선' 동참 요청 난감한 정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지키려면?
입력 2019-05-24 19:31  | 수정 2019-05-24 21:24
<출연자>
차재원 / 부산가톨릭대 초빙교수
정태근 / 전 한나라당 의원
윤기찬 /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 대변인
현근택 /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박원석 / 정의당 전 의원
최경철 / 매일신문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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