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127 멤버 유타가 팀 활동의 원동력에 대해 말했다.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는 NCT 127 새 앨범 ‘WE ARE SUPERHUMAN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유타는 우릴 슈퍼휴먼으로 만들어주는 건 팬들이라 생각한다. 조금 지칠 때가 있었다. 그때만큼 팬들의 응원이 굉장한 힘이 됐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정우는 유타 형이 말했던 것처럼 우리의 원동력이 팬 여러분들이다. 우리 팀워크가 좋았다”라고 전했다.
재현은 팬분들, 멤버들도 있지만 우리 부모님도 생각났다. 세상 모든 부모님이 슈퍼휴먼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쟈니는 모든 게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활동할 수 있었다.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는 NCT 127 새 앨범 ‘WE ARE SUPERHUMAN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유타는 우릴 슈퍼휴먼으로 만들어주는 건 팬들이라 생각한다. 조금 지칠 때가 있었다. 그때만큼 팬들의 응원이 굉장한 힘이 됐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정우는 유타 형이 말했던 것처럼 우리의 원동력이 팬 여러분들이다. 우리 팀워크가 좋았다”라고 전했다.
재현은 팬분들, 멤버들도 있지만 우리 부모님도 생각났다. 세상 모든 부모님이 슈퍼휴먼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쟈니는 모든 게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활동할 수 있었다.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