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T 연구소 크리에이터 영국남자 조쉬, 올리가 게스트를 공개했다.
24일 서울 마포구 신촌 한 카페에서는 채널A ‘취향저격 선데이 – 영국남자의 JMT 연구소(이하 ‘JMT 연구소)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조쉬는 우리는 6년 동안 한국과 영국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올리는 처음엔 무대에서 섰다가 카메라 앞에 서게 됐다. 감사하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미 방영된 ‘JMT 연구소 첫 회 게스트로 이원일 셰프가 등장했다. 이후 다음 게스트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조쉬는 여태까지는 내가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가교 역할의 만족감을 느꼈다. 이제 내가 배우는 사람이 됐다. 한국 문화를 느끼는 게 다르기 때문에 배우는 입장에서는 모두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음식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이원일 셰프에게는 이런 점을 배웠고, 앞으로는 하하, 유민상에게 한국 문화를 배울 예정이다. 그들들의 먹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24일 서울 마포구 신촌 한 카페에서는 채널A ‘취향저격 선데이 – 영국남자의 JMT 연구소(이하 ‘JMT 연구소)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조쉬는 우리는 6년 동안 한국과 영국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올리는 처음엔 무대에서 섰다가 카메라 앞에 서게 됐다. 감사하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미 방영된 ‘JMT 연구소 첫 회 게스트로 이원일 셰프가 등장했다. 이후 다음 게스트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조쉬는 여태까지는 내가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가교 역할의 만족감을 느꼈다. 이제 내가 배우는 사람이 됐다. 한국 문화를 느끼는 게 다르기 때문에 배우는 입장에서는 모두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음식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이원일 셰프에게는 이런 점을 배웠고, 앞으로는 하하, 유민상에게 한국 문화를 배울 예정이다. 그들들의 먹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