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23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악인전(감독 이원태) 포토콜에 참석했다.
마동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악인전 주역들이 칸 영화제 정상에서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이 영화는 올해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한편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은 미국 독립영화 거장 짐 자무시 감독의 ‘더 데드 돈트 다이이며, 마지막 상영작은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감독의 ‘더 스페셜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마동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악인전 주역들이 칸 영화제 정상에서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이 영화는 올해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한편 올해 칸 영화제 개막작은 미국 독립영화 거장 짐 자무시 감독의 ‘더 데드 돈트 다이이며, 마지막 상영작은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감독의 ‘더 스페셜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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