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정은지 최윤영이 개봉을 앞둔 영화 '0.0MHz' 흥행 공약을 내걸었다.
23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서는 정은지 최윤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창열은 "인피니트 성열 씨가 출연한다고 들었다. 군입대했는데 면회갈 생각은 없나"라고 물었다.
정은지는 이에 "안그래도 공약으로 성열 오빠 근황을 알려드리겠다고 했다"며 "50만 정도 들어도 공약을 지키겠다. 꼭 전해드리고 싶다"고 답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지 최윤영이 개봉을 앞둔 영화 '0.0MHz' 흥행 공약을 내걸었다.
23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서는 정은지 최윤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창열은 "인피니트 성열 씨가 출연한다고 들었다. 군입대했는데 면회갈 생각은 없나"라고 물었다.
정은지는 이에 "안그래도 공약으로 성열 오빠 근황을 알려드리겠다고 했다"며 "50만 정도 들어도 공약을 지키겠다. 꼭 전해드리고 싶다"고 답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