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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세이두 ‘과감한 칸 레드카펫 패션’ [MBN포토]
입력 2019-05-23 14:19 
레아 세이두 칸 영화제 사진=ⓒAFPBBNews=News1
프랑스 출신 배우 레아 세이두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레아 세이두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영화 ‘오! 머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레아 세이두가 과감한 레드카펫 패션을 뽐내고 있다.

한편 올해 칸 영화제의 개막작은 미국 독립영화 거장 짐 자무시 감독의 ‘더 데드 돈트 다이이며, 마지막 상영작은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감독의 ‘더 스페셜스다.

칸 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이어진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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