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이지애 아나운서가 임신 중에도 열일을 하고 있다.
이지애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장학퀴즈' 마지막 출장 가요. flight to 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지애가 비행기 탑승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임부복을 입고 있는 이지애의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애는 지난 2010년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해 2017년 딸을 얻었다. 이지애는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했으며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지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애 아나운서가 임신 중에도 열일을 하고 있다.
이지애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장학퀴즈' 마지막 출장 가요. flight to 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지애가 비행기 탑승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임부복을 입고 있는 이지애의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애는 지난 2010년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해 2017년 딸을 얻었다. 이지애는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했으며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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