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 이원태 감독과 주역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원태 감독과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악인전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악인전으로 뭉친 네 사람이 주먹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칸 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이어진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이원태 감독과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22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악인전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악인전으로 뭉친 네 사람이 주먹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칸 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이어진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