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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차예련, ‘부부의 날’ 맞아 인교진♥소이현 부부와 회동
입력 2019-05-22 17:51  | 수정 2019-05-22 17:5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주상욱 차예련 부부가 인교진 소이현 부부와 만났다.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회동을 가진 이들은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차예련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어제 우리들의 부부의날♥ 만나면 늘 웃음꽃 피는 행복한 시간♥고마워요~#늘든든한존재 #인소주차부부”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주상욱은 인교진 소이현 결혼식 사회를 봤을 정도로 평소 친분이 두텁다. 차예련과 소이현 역시 육아팁을 공유하며 엄마들만의 수다를 종종 즐기고 있는 사이다.

주상욱 차예련 부부는 2017년 결혼해 지난해 7월 첫 딸을 얻었다.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차예련은 출산 후 오는 6월 3일 첫 방송되는 KBS2 월화드러마 ‘퍼퓸을 통해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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