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배우 한지민이 드라마 '봄밤' 첫 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한지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9시에 만나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봄밤'에서 호흡을 맞추는 한지민, 정해인의 화사한 투샷이 담겼다. 두 사람은 봄꽃같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맑은 눈빛, 오똑한 콧날, 예쁜 미소 등이 닮은 듯 안 닮은 듯 남매같다. 환상 케미는 물론 달콤함까지 뚝뚝 떨어진다.
누리꾼들은 "완전 기대돼요", "너무 예뻐요", "투샷 완전 훈훈해요", "두 배우님 고생 많았어요", "꼭 본방사수 할게요", "드디어 오늘 첫방송", "두 분 너무 닮았어요"라며 첫 방송에 기대를 표했다.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은 어느 봄날, 두 남녀가 오롯이 사랑을 찾아가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 드라마. 자신이 원하는 삶에 가치를 둔 도서관 사서 이정인(한지민 분)과 따스하고 다정하지만 때로는 강렬한 승부욕을 드러내는 약사 유지호(정해인 분)가 불현듯 찾아온 감정의 파동을 겪는 현실적인 멜로를 그려낸다.
'봄밤'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동영상업체 넷플릭스에서도 서비스된다. 한국을 포함한 영어권 지역에서는 한국 정규 방송 1시간 후 부터, 일본은 7월 12일(현지 시간) 모든 회차가 동시 공개된다. 전 세계 나머지 국가들은 6월 1일부터 매주 두 회차씩 선보인다.
mkpress@mkinternet.com
사진| 한지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한지민이 드라마 '봄밤' 첫 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한지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9시에 만나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봄밤'에서 호흡을 맞추는 한지민, 정해인의 화사한 투샷이 담겼다. 두 사람은 봄꽃같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맑은 눈빛, 오똑한 콧날, 예쁜 미소 등이 닮은 듯 안 닮은 듯 남매같다. 환상 케미는 물론 달콤함까지 뚝뚝 떨어진다.
누리꾼들은 "완전 기대돼요", "너무 예뻐요", "투샷 완전 훈훈해요", "두 배우님 고생 많았어요", "꼭 본방사수 할게요", "드디어 오늘 첫방송", "두 분 너무 닮았어요"라며 첫 방송에 기대를 표했다.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은 어느 봄날, 두 남녀가 오롯이 사랑을 찾아가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 드라마. 자신이 원하는 삶에 가치를 둔 도서관 사서 이정인(한지민 분)과 따스하고 다정하지만 때로는 강렬한 승부욕을 드러내는 약사 유지호(정해인 분)가 불현듯 찾아온 감정의 파동을 겪는 현실적인 멜로를 그려낸다.
'봄밤'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동영상업체 넷플릭스에서도 서비스된다. 한국을 포함한 영어권 지역에서는 한국 정규 방송 1시간 후 부터, 일본은 7월 12일(현지 시간) 모든 회차가 동시 공개된다. 전 세계 나머지 국가들은 6월 1일부터 매주 두 회차씩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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