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배우 차인표가 ‘열정 만수르란 별명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차인표, 채경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차인표는 SBS ‘집사부일체 나온 이후로 ‘열정 만수르라고 하더라. 그래도 좋게 생각해주니 감사하다. (그때) 한 시간마다 푸시업하는 건 예능 하느라 그랬던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은 2분 씩 타이머를 해놓고 스쿼트를 50개 하고 45초 쉬었다가 또 2분을 한다. 이렇게 하면 40분에 스쿼트를 1000개 할 수 있다. 한시간만 하면 지루하지 않나”고 전했다.
이에 DJ 박선영은 세상에.. 더 촘촘해졌다”고 말하며 감탄했다.
차인표와 함께 나온 옹알스 채경선은 (차인표) 감독님하고 처음 나왔다. 혼자 나온 것도 처음이다. 어색하고 대화를 많이 하는 것도 처음”이라며 잘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2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차인표, 채경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차인표는 SBS ‘집사부일체 나온 이후로 ‘열정 만수르라고 하더라. 그래도 좋게 생각해주니 감사하다. (그때) 한 시간마다 푸시업하는 건 예능 하느라 그랬던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은 2분 씩 타이머를 해놓고 스쿼트를 50개 하고 45초 쉬었다가 또 2분을 한다. 이렇게 하면 40분에 스쿼트를 1000개 할 수 있다. 한시간만 하면 지루하지 않나”고 전했다.
이에 DJ 박선영은 세상에.. 더 촘촘해졌다”고 말하며 감탄했다.
차인표와 함께 나온 옹알스 채경선은 (차인표) 감독님하고 처음 나왔다. 혼자 나온 것도 처음이다. 어색하고 대화를 많이 하는 것도 처음”이라며 잘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