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의 배우 장혜진, 조여정, 박소담이 21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부문 진출작 ‘기생충(감독 봉준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장혜진, 조여정, 박소담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제72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장혜진, 조여정, 박소담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제72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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