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건설부문 임직원 30여명이 지난 17일 서울 남부순환로 남성중학교를 찾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공공미술 봉사단체 드림인공존과 함께 남성중학교 정문 앞의 다세대주택 하부 옹벽 20m에 벽화를 그렸습니다.
한편,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벽화그리기 활동 외에도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태양광 랜턴 키트를 조립 후 아프리카 등 전기 제로지역에 보내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회사 측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공공미술 봉사단체 드림인공존과 함께 남성중학교 정문 앞의 다세대주택 하부 옹벽 20m에 벽화를 그렸습니다.
한편,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벽화그리기 활동 외에도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태양광 랜턴 키트를 조립 후 아프리카 등 전기 제로지역에 보내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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