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과 애경산업 등 4개 종목이 코스피200 지수에 편입됐다. 21일 한국거래소는 코스피200은 4종목, 코스닥150은 12종목, KRX 300은 20종목이 교체된다고 밝혔다. 적용 시기는 다음달 14일부터다.
코스피200에는 휠라코리아·신세계인터내셔날·한일현대시멘트·애경산업 등 4종목이 편입됐다. 반면 SBS와 한일홀딩스·무학·팜스코 등 4종목은 코스피200에서 제외됐다. 코스닥150에는 천보·에코프로비엠·인선이엔티·이엠코리아·에이비엘바이오·유틸렉스·알테오젠·강스템바이오텍·올릭스·와이솔·넥슨지티·슈피겐코리아 등이 편입됐다.
[정슬기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스피200에는 휠라코리아·신세계인터내셔날·한일현대시멘트·애경산업 등 4종목이 편입됐다. 반면 SBS와 한일홀딩스·무학·팜스코 등 4종목은 코스피200에서 제외됐다. 코스닥150에는 천보·에코프로비엠·인선이엔티·이엠코리아·에이비엘바이오·유틸렉스·알테오젠·강스템바이오텍·올릭스·와이솔·넥슨지티·슈피겐코리아 등이 편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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