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칸 영화제 레드카펫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21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라 벨 에포크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마리옹 꼬띠아르는 연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영화제를 즐겼다.
한편 제72회 칸 국제영화제는 14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마리옹 꼬띠아르는 21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라 벨 에포크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마리옹 꼬띠아르는 연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영화제를 즐겼다.
한편 제72회 칸 국제영화제는 14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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