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가 단유후유증으로 우울해 하자 소이현이 이를 대변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상현 메이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상현과 메이비의 사이에 묘하게 싸늘한 기류가 흘렀다.
윤상현이 침묵을 깨고 이제 마음이 가벼워졌어?”라고 물었지만 메이비는 마음이 가볍진 않지”라고 답했다.
윤상현은 출연진들에게 (메이비 씨가) 단유하고 나서 성격이 왔다 갔다 한다. 호르몬 변화가 생긴 것”라며 메이비가 감정기복이 심해졌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소이현은 (아기) 4-6개월 쯤 단유가 시작하는데 그때부터 탈모가 시작된다. 머리감을 때마다 머리가 빠진다. 엄마 머리가 더 잘 빠진다”라며 단유 휴유증을 언급했다.
이를 듣던 윤상현이 피부 처짐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라고 말하자, 소이현은 공감하며 내가 아닌 느낌, 색소가 올라오면 갑자기 눈물 나올 때가 있다”고 설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상현 메이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상현과 메이비의 사이에 묘하게 싸늘한 기류가 흘렀다.
윤상현이 침묵을 깨고 이제 마음이 가벼워졌어?”라고 물었지만 메이비는 마음이 가볍진 않지”라고 답했다.
윤상현은 출연진들에게 (메이비 씨가) 단유하고 나서 성격이 왔다 갔다 한다. 호르몬 변화가 생긴 것”라며 메이비가 감정기복이 심해졌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소이현은 (아기) 4-6개월 쯤 단유가 시작하는데 그때부터 탈모가 시작된다. 머리감을 때마다 머리가 빠진다. 엄마 머리가 더 잘 빠진다”라며 단유 휴유증을 언급했다.
이를 듣던 윤상현이 피부 처짐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라고 말하자, 소이현은 공감하며 내가 아닌 느낌, 색소가 올라오면 갑자기 눈물 나올 때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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