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배우 박하선이 아찔한 뒤태를 선보였다.
20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천취소로 급바다, 오늘 밤샘부터 다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수영장 물속에서 하늘색 홀터넥 비키니 차림으로 뒤태를 뽐내고 있다. 박하선은 매끈한 등 라인을 강조하는 비키니로 늘씬한 몸매와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청순함 어디 갔어요? 섹시하다", "수영복 잘 어울려요", "재밌는 시간 보내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지난 2017년 1월 결혼, 같은 해 8월 딸을 출산했다. 박하선은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채널A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여주인공 손지은 역으로 복귀한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박하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박하선이 아찔한 뒤태를 선보였다.
20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천취소로 급바다, 오늘 밤샘부터 다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수영장 물속에서 하늘색 홀터넥 비키니 차림으로 뒤태를 뽐내고 있다. 박하선은 매끈한 등 라인을 강조하는 비키니로 늘씬한 몸매와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청순함 어디 갔어요? 섹시하다", "수영복 잘 어울려요", "재밌는 시간 보내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지난 2017년 1월 결혼, 같은 해 8월 딸을 출산했다. 박하선은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채널A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여주인공 손지은 역으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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