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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논란 속 美 조지타운대 우등 졸업 [M+이슈]
입력 2019-05-20 15:04 
로이킴이 조지타운대학교를 우등졸업했다. 사진=DB
가수 로이킴이 논란에도 불구하고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우등 졸업했다.

20일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조지타운대학교가 공개한 졸업식 가이드북에 따르면 로이킴은 조지타운대 사회학과를 우등으로 졸업했다.

‘우등 졸업은 상위 10% 혹은 15% 이내 학생에게 주어지는 등급으로, 그는 재학기간 내내 장학금을 놓치지 않았으며 우수한 성적을 유지했다.

로이킴은 졸업을 앞두고 가수 정준영, 승리의 카카오톡 단체대화방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본래 정준영, 승리 혐의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수사 과정 중 그 또한 음란물을 유포한 정황이 포착돼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됐다.


그는 지난달 9일 인천공항으로 기습 입국해 10일 경찰 출석 후 4시간 동안 조살르 받았다. 추가 혐의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로이킴의 음란물 유포 논란은 더욱 커졌으며, 조지타운 대학교 측은 코리아타임스에 조지타운대는 보고된 성적 일탈 사례에 대해 확실하게 조사해 즉각 결과를 공개할 것”이라며 (로이킴과 관련한) 사안을 대단히 엄중하게 보고 있으며 각 사건들을 공정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지타운 대학교는 성적 학대가 학교 규율로 금지돼 있으며 규율에 어긋난 행동을 할시 출교를 단행하기도 했다. 이에 학교 측 입장이 주목됐으나, 로이킴은 예상과 반대로 우등생으로 졸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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