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청성, `기동타격대` 근무 경험 최초 공개(모란봉클럽)
입력 2019-05-19 17:03 
모란봉클럽 오청성=TV조선 제공
귀순병사 오청성의 귀순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TV CHOSUN '모란봉클럽'에서는 최초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귀순 병사 오청성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2017년 판문점을 통해 귀순한 오청성은 15일 만에 의식을 찾았다고 털어놓으며, 이국종 교수에게 자신의 수술 영상을 보여 달라고 요청했던 사실을 털어놓는다.

이어 자신의 배를 가르고 계속해서 수혈하며 수술하는 장면에 자신이 살아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고 고백한다. 오청성은 정확한 총상 부위를 공개하고, 의사 표진인 회원은 얼마나 위험한 상황이었는지 설명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오청성 회원은 17세에 ‘기동타격대에 근무했던 경험도 최초로 공개한다. ‘기동타격대는 유사시 폭동을 진압할 목적으로 2008년 김정일이 설립한 특수부대. 오청성은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음을 고백하며 스튜디오에서 날렵한 발차기와 타격 동작들을 직접 시연한다.

한편 귀순병사 오청성이 털어놓는 기적 같은 귀순 이야기는 오늘(19일) 오후 9시 10분 TV CHOSUN '모란봉클럽'에서 방송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