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닉 조나스, 배우 프리앙카 초프라 커플이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의 ‘더 베스트 이어스 오브 어 라이프(The Best Years of a Life)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닉 조나스, 프리앙카 초프라가 플래시 세례를 받고 있다.
한편 칸 국제영화제는 프랑스 국립영화센터에 의해 1946년부터 칸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제 경쟁영화제다.
제72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닉 조나스, 프리앙카 초프라가 플래시 세례를 받고 있다.
한편 칸 국제영화제는 프랑스 국립영화센터에 의해 1946년부터 칸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제 경쟁영화제다.
제72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