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방송인 붐이 일본 투어에서 구사일생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에서는 붐이 일본 도쿄에서 여행 설계자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붐 투어는 아침부터 밤까지 역경의 연속이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야심차게 일정에 넣은 야시장의 대부분 상점이 문을 닫아 원성을 샀다.
그러나 다행히도 일본식 붕어빵인 타이야키 전문점이 문을 열었고, 멤버들은 서둘러 그곳으로 향했다.
‘짠내투어 멤버들은 타이야키가 이렇게 맛있는지 몰랐다” 앙버터가 유독 맛있다” 미친 맛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이에 붐은 SNS에서 많이 봤던 전문점이다. 역시 될 놈은 되는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1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에서는 붐이 일본 도쿄에서 여행 설계자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붐 투어는 아침부터 밤까지 역경의 연속이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야심차게 일정에 넣은 야시장의 대부분 상점이 문을 닫아 원성을 샀다.
그러나 다행히도 일본식 붕어빵인 타이야키 전문점이 문을 열었고, 멤버들은 서둘러 그곳으로 향했다.
‘짠내투어 멤버들은 타이야키가 이렇게 맛있는지 몰랐다” 앙버터가 유독 맛있다” 미친 맛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이에 붐은 SNS에서 많이 봤던 전문점이다. 역시 될 놈은 되는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