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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조, 험난한 로드FC 데뷔전 [MK포토]
입력 2019-05-18 17:55 
매경닷컴 MK스포츠(제주) 옥영화 기자
굽네몰 로드FC 영건스 42 제주 대회가 18일 오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렸다.
‘끝판왕 권아솔은 로드FC 역사상 처음으로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도전자 만수르 바르나위와 100만달러 토너먼트 최종전을 치른다.
제2경기 61.5kg 여성 밴텀급 파이터 양희조가 로웬 필거에게 암바에 걸려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로드FC 영건스 42 제주 선수명단
제1경기 68kg 계약체중 신지승 vs 지영민
제2경기 61.5kg 여성 밴텀급 양희조 vs 로웬 필거
제3경기 77kg 웰터급 윤태영 vs 임병하
제4경기 57kg 플라이급 고기원 vs 황창환
제5경기 61.5 밴텀급 박석한 vs 코보 켄타[ⓒ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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