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출신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중후한 분위기를 풍겼다.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17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신작 ‘페인 앤 글로리(Pain and Glory)에 출연했으며, 이 영화는 경쟁부문에 진출해 황금종려상을 겨룬다.
칸 영화제는 프랑스 국립영화센터에 의해 1946년부터 칸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제 경쟁영화제로 오는 25일까지 이어진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17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신작 ‘페인 앤 글로리(Pain and Glory)에 출연했으며, 이 영화는 경쟁부문에 진출해 황금종려상을 겨룬다.
칸 영화제는 프랑스 국립영화센터에 의해 1946년부터 칸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제 경쟁영화제로 오는 25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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