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장 미셀 자르와 배우 공리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애정을 과시했다.
장 미셀 자르와 공리가 17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공리는 최근 장 마셀 자르와 재혼했다.
칸 영화제는 프랑스 국립영화센터에 의해 1946년부터 칸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제 경쟁영화제로 오는 25일까지 이어진다.
개막작은 미국 독립영화 거장 짐 자무시 감독의 ‘더 데드 돈트 다이이며, 마지막 상영작은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감독의 ‘더 스페셜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장 미셀 자르와 공리가 17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공리는 최근 장 마셀 자르와 재혼했다.
칸 영화제는 프랑스 국립영화센터에 의해 1946년부터 칸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제 경쟁영화제로 오는 25일까지 이어진다.
개막작은 미국 독립영화 거장 짐 자무시 감독의 ‘더 데드 돈트 다이이며, 마지막 상영작은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감독의 ‘더 스페셜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