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미스터리 키친이 오늘(18일) 첫 방송된다.
‘백종원의 미스터리 키친은 오직 음식으로 숨은 고수들을 추리해가는 미스터리 음식 추리쇼다. 블라인드 속 그림자 셰프들은 얼굴, 직업, 목소리 모든 걸 노출하지 않은 채 오로지 ‘음식의 맛으로만 대결을 펼친다.
제작진이 꼽은 관전 포인트는 다양한 증거들을 통해 그림자 셰프가 누구일지 추리해가는 것. 뿐만 아니라 각 분야 최고의 음식 전문가들로 구성된 ‘미스터리 미식단이 평가하는 그림자 셰프의 요리평이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MC는 백종원, 김성주, 김희철이 맡는다. ‘미스터리 키친의 주인장인 백종원은 자신의 ‘키친을 맡아 요리를 해줄 수석 셰프를 찾기 위해 선발 대회를 개최한다. 김성주는 ‘미스터리 키친의 지배인으로 선발 대회에 참여한 블라인드 셰프들을 안내하고 대회의 진행을 맡는다. 또 김희철은 백종원과 함께 블라인드 셰프의 정체를 추측하고 누구의 요리가 맛있을지 예측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백종원과 김성주라는 친숙한 그림에 김희철이라는 색다른 멤버를 투입한 ‘백종원의 미스터리 키친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재미를 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
trdk0114@mk.co.kr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미스터리 키친이 오늘(18일) 첫 방송된다.
‘백종원의 미스터리 키친은 오직 음식으로 숨은 고수들을 추리해가는 미스터리 음식 추리쇼다. 블라인드 속 그림자 셰프들은 얼굴, 직업, 목소리 모든 걸 노출하지 않은 채 오로지 ‘음식의 맛으로만 대결을 펼친다.
제작진이 꼽은 관전 포인트는 다양한 증거들을 통해 그림자 셰프가 누구일지 추리해가는 것. 뿐만 아니라 각 분야 최고의 음식 전문가들로 구성된 ‘미스터리 미식단이 평가하는 그림자 셰프의 요리평이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MC는 백종원, 김성주, 김희철이 맡는다. ‘미스터리 키친의 주인장인 백종원은 자신의 ‘키친을 맡아 요리를 해줄 수석 셰프를 찾기 위해 선발 대회를 개최한다. 김성주는 ‘미스터리 키친의 지배인으로 선발 대회에 참여한 블라인드 셰프들을 안내하고 대회의 진행을 맡는다. 또 김희철은 백종원과 함께 블라인드 셰프의 정체를 추측하고 누구의 요리가 맛있을지 예측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백종원과 김성주라는 친숙한 그림에 김희철이라는 색다른 멤버를 투입한 ‘백종원의 미스터리 키친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재미를 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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