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드FC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의 어마어마한 등근육 [MK포토]
입력 2019-05-17 16:00 
매경닷컴 MK스포츠(제주) 옥영화 기자
로드FC 053 제주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 계체량이 17일 오후 제주시 오리엔탈호텔에서 열렸다.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에서는 만수르 바르나위와 권아솔이 격돌한다.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이 계체량 통과 후 등근육 자랑을 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