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리굿 다예가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컴백 활동에 불참한다.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베리굿의 다예 관련해 팬 여러분들께 안내해 드립니다. 다예는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이번 앨범 활동에 함께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예의 건강 회복을 위해 휴식과 치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판단해 내린 결정”이라며 다예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하셨을 팬 여러분들께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또 다예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하는 점에 대하여 다시 한번 팬분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베리굿은 2014년 싱글 앨범 ‘러브레터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왕성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베리굿은 오는 25일 미니앨범 ‘FANTASTIC을 발매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베리굿의 다예 관련해 팬 여러분들께 안내해 드립니다. 다예는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이번 앨범 활동에 함께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예의 건강 회복을 위해 휴식과 치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판단해 내린 결정”이라며 다예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하셨을 팬 여러분들께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또 다예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하는 점에 대하여 다시 한번 팬분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베리굿은 2014년 싱글 앨범 ‘러브레터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왕성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베리굿은 오는 25일 미니앨범 ‘FANTASTIC을 발매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