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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진재영 제주 럭셔리 하우스 체험...“되게 좋다”
입력 2019-05-16 16:2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진재영의 제주도 집을 방문했다.
16일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되게 좋다! #하고 싶은 거 하th요 #IF IT'S NOT FUN, WHY DO IT? #노홍철 특별전 #할거 #투성이 #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홍철과 진재영이 진재영의 집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제주의 하늘 아래 두 사람은 즐거운 미소를 짓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노홍철이 호두과자를 만들고 있는 모습, 집에서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누리꾼들은 하고 싶은 거 다 해요”, 좋겠다. 수영장 멋있다”, 제주에서 만나 더 반가웠을 듯”, 둘 다 너무 편안한 미소. 보기 좋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재영의 제주도 집은 지난달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 이영자가 방문하며 소개돼 화제가 됐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노홍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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