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박하나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박하나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영차영차. 열심히 오늘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하나가 과자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박하나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여신같은 미모가 팬들을 설레게한다.
한편, 박하나는 MBC 주말드라마 '이몽'에서 의열단의 활동을 돕는 차정임 역을 맡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박하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박하나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박하나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영차영차. 열심히 오늘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하나가 과자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박하나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여신같은 미모가 팬들을 설레게한다.
한편, 박하나는 MBC 주말드라마 '이몽'에서 의열단의 활동을 돕는 차정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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