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차인표 감독이 '옹알스'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차인표는 16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옹알스'(차인표·전혜림 감독) 언론시사회에서 영화를 기획하고 촬영하고 편집하면서도 수시로 이게 과연 영화로 만들어져 상영까지 될지 끊임없이 되뇌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렇게 만들어져 상영까지 하게 돼 영광"이라며 기뻐했다.
전혜림 감독 역시 "옹알스 찍으면서 객관성을 유지하는게 힘들었다"며 이렇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옹알스'는 12년간 21개국 46개 도시에서 한국의 개그를 전 세계에 알린 대한민국 ONLY ONE 넌버벌 코미디팀 옹알스의 미국 라스베가스 무대를 향한 도전을 그린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다. 배우 차인표와 전혜림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 5월 30일 개봉.
kiki2022@mk.co.kr
사진| 유용석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인표 감독이 '옹알스'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차인표는 16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옹알스'(차인표·전혜림 감독) 언론시사회에서 영화를 기획하고 촬영하고 편집하면서도 수시로 이게 과연 영화로 만들어져 상영까지 될지 끊임없이 되뇌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렇게 만들어져 상영까지 하게 돼 영광"이라며 기뻐했다.
전혜림 감독 역시 "옹알스 찍으면서 객관성을 유지하는게 힘들었다"며 이렇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옹알스'는 12년간 21개국 46개 도시에서 한국의 개그를 전 세계에 알린 대한민국 ONLY ONE 넌버벌 코미디팀 옹알스의 미국 라스베가스 무대를 향한 도전을 그린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다. 배우 차인표와 전혜림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 5월 3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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